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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5주 연속 1·2위를 싹쓸이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19일 자 차트부터 5주 연속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와 2위를 독점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 역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주간 재생수 599만 5769회를 기록하며 '주간 스트리밍 랭킹' 4위를 차지했고, 누적 재생수는 4억 533만 683회로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 사상 2번째 4억회 돌파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4억 회 돌파 기록은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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