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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던 배우 이광수가 더욱 강한 웃음 폭탄을 장착하고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광수는 지석진에게 선물을 챙겨주고도 서운했던 일화부터 유재석, 조인성, 김종국의 3인 3색 고민 상담 스타일을 공개해 칭찬인 듯 칭찬 같지 않은 묘한 뒷담화 폭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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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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