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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맨 김철민이 암투병 중인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현재 폐암 투병 중이다. 지난 16일에도 '이별의 시간이 오고 있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리며 근황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1994년 MBC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했던 김철민은 2007년 '개그야'에서 얼굴을 알렸고, 버스킹 공연 등을 하면서도 대중과 가깝게 소통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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