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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겸 배우 NS윤지가 다이어트에 눈물을 흘렸다.
최근 NS윤지는 "작년 한창 운동할 때 48kg. 하지만 지금 54kg에서 시작합니다"라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운동과 식단을 시작, 지난달 24일 "54~55kg에서 시작해서 오늘 아침공복 51.15kg까지 성공"이라고 했지만, 결국 야식에 "난 틀렸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NS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진 비연예인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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