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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스릴러 영화 '인질'(필감성 감독, 외유내강 제작)이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황정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개봉 이후 5일 동안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의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질'이 주말 극장가를 점령하며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SNS에서는 '인질' 관람 인증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생생한 관람 후기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이 출연했고 '무사' 연출부 출신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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