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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레드립도 완벽하게 소화,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짙어진 쌍꺼풀라인을 선보이며 우아함을 더한 아름다움으로 여왕의 품격을 입증했다
한편 김연아는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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