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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21년 K-POP 아이돌을 대표할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공개됐다.
특히 함께 공개된 실루엣 티저에서는 버가부 멤버들의 실루엣 및 멤버들의 비주얼을 엿볼 수 있어 더더욱 글로벌 K-POP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데뷔를 알리는 로고 영상과 실루엣 티저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버가부 및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이 하나씩 해소될 전망이다.
아이유, 오마이걸, NCT127 등 여러 그룹들의 히트곡을 발굴해낸 라이언 전이 첫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버가부는 10월을 데뷔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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