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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로아가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로 아빠를 위한 생일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케이크 만들기에서 조윤희와 로아는 이번에도 '내가 키운다' 공식 극과 극 모녀다운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조윤희는 'FM 윤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케이크를 만드는 내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 각 계량 능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인 '창의력 끝판 왕' 로아는 예술혼까지 불태우며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마구 쌓아 올려 조윤희를 좌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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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로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로아 아빠를 위한 생애 첫 케이크 만들기와 스페셜 게스트 양재진의 이야기는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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