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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기수가 나날이 잘생겨지는 외모를 자랑했다.
2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간만에 경복궁.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끝난 인터뷰.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뷰티 유튜버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성형수술을 했다고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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