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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5kg 감량하니 모델 포스 제대로...169cm라 다르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2 17:35 | 최종수정 2021-09-02 17: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살짝 벗고 후다닥. '놀라운 토요일' 세트장에서 사진 100장 찍기. 조명과 세트가 예뻐서인지 찍는 족족 인생샷"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스커트에 롱부츠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큰 키와 작은 얼굴이 어우러져 남다른 비율도 돋보인다. 화사하면서도 독특한 상의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와카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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