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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18세 연상' ♥함소원따라 SNS 재개? 3개월 만에 셀카 "잘 지냈어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00:41 | 최종수정 2021-09-03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3일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진화는 2017년 18세 연상의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사생활 일부가 조작된 것이라는 논란에 휩싸이며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함소원은 이에 대해 사과한 후 SNS 활동도 잠시 중단했지만 최근 재개, 활발히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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