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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진화는 2017년 18세 연상의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사생활 일부가 조작된 것이라는 논란에 휩싸이며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함소원은 이에 대해 사과한 후 SNS 활동도 잠시 중단했지만 최근 재개, 활발히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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