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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윤지가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윤지는 예비 신랑의 어깨에 기대거나 예비 신랑은 김윤지를 뒤에서 살포시 안는 등 다정함을 연출하기도 했다. 알콩달콩한 예비 부부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이때 김윤지는 "옆에 있는 멋진 남자는 남편님이라는♥"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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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3 18:14 | 최종수정 2021-09-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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