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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마음고생 심했나...얼굴이 반쪽+바지는 헐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4 10:52 | 최종수정 2021-09-04 10:5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촬영은 즐겁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효는 한 촬영장에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헐렁한 바지가 시선을 붙들었다. 더욱 날렵해진 얼굴도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최근 발생한 김밥 체인점의 식중독 사태에 대해 "저희도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진심 어린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아프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들 부부 또한 다른 지점에서 해당 김밥집을 운영하며 홍보했기 때문이었다. 문제가 생긴 점포와는 무관했지만 도의적 차원에서 사과한 두 사람은 잠시 중단했던 SNS 활동도 재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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