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촬영은 즐겁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최근 발생한 김밥 체인점의 식중독 사태에 대해 "저희도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진심 어린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아프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들 부부 또한 다른 지점에서 해당 김밥집을 운영하며 홍보했기 때문이었다. 문제가 생긴 점포와는 무관했지만 도의적 차원에서 사과한 두 사람은 잠시 중단했던 SNS 활동도 재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