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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하와이서 먹는 특별한 아침 "너무 좋다"..여유로운 주말 부럽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5 08:14 | 최종수정 2021-09-05 08: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le Foods Market이 책임지는 주말 아침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 있는 마켓에서 우유, 과일, 빵, 시리얼들을 사와 주말 아침으로 먹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한유라는 하와이에서 드라이브, 산책하는 모습 등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듯한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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