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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외제차 컬렉션' 해도 될 듯…능숙한 오픈카 운전 실력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06 14:21 | 최종수정 2021-09-06 14: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사유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외제차 장난감을 조작 중인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젠은 여러 버튼을 눌러보며 능숙하게 장난감을 조작하는 모습. 이미 여러 대의 장난감 자동차를 섭렵한 젠의 여유로운 모습이 귀여움을 안긴다. 사유리는 앞서 "엄마보다 먼저 운전 면허를 딴 우리 아들"이라며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여러 대의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 젠의 '플렉스'가 돋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낳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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