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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더욱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00kg에 육박했던 그는 배우로 변신하기 위해 무려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해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KBS1 '꽃길만 걸어요'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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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6 14:29 | 최종수정 2021-09-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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