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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찬희와 박유나가 세 작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유나는 "사실 '스카이캐슬'에서는 많이 부딪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서막했다. 그래도 조금 봤다고 친동생 같이 친근감이 있더라. 그래서 지금은 장난도 많이 치고 너무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송운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강찬희, 박유나, 장광, 이혜란, 정교림 등이 출연한다.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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