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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국민 영수증' 김숙이 첫 번째 공감 요정 홍윤화의 비밀을 폭로한다.
이에 홍윤화는 "제 인생의 행복지수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80%는 되는 것 같다. 비용으로 치자면 한 달 수입의 40% 정도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때 김숙은 "홍윤화의 비밀을 알고 있다"며 "OOO OO OO이 있다"고 폭로해 긴장감을 높이고, 이를 들은 박영진이 "불량하다.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사기에 가깝다"고 '국민 대표 참견러'다운 일침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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