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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성형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조영구는 지난달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해 "코로나19로 행사가 없어서 상안검, 하안검 눈 수술을 했다"라고 밝히며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못 알아본다. 마스크를 벗으면 '어 조영구구나'라고 한다"며 "수술하고 나니까 너무 젊어졌다. 세상이 더 넓게, 크게 보인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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