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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마스크가 얼굴 덮기 직전...'♥강타'가 반한 '청순↑' 민낯 여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1 13:02 | 최종수정 2021-09-11 13: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세련된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정유미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티셔츠, 회색 슬랙스를 착용, 여기에 흰색 모자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외출한 정유미의 모습은 청순 분위기 가득했다. 특히 정유미는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릴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가수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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