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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맘' 서영희, 골프치는 ♥남편에 하트 뿅뿅 "나의 타이거우즈, 놀아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15 08:12 | 최종수정 2021-09-15 08: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영희가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타이거우즈 #이글 찬스 #부부 동반 #더 열심히 할께 #놀아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영희가 골프를 치고 있는 남편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을 '나의 타이거 우즈'라고 칭하며 골프치는 모습을 사진 찍어주는 서영희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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