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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웨이브가 MBC와 협업해 첩보 액션 드라마를 무삭제로 선보인다.
아끼는 동료들과 기억을 모두 잃고 국정원에 돌아온 한지혁 역은 남궁민이 맡아 열연한다. 남궁민과 대립각을 세울 범죄정보통합센터 4팀장 서수연으로는 박하선이, 지혁의 파트너 유제이 역에는 김지은이 나선다.
웨이브가 독점으로 선보이는 무삭제판은 매주 금, 토요일 본 방송 종료 직후 공개된다. 무삭제판은 본편보다 과감한 액션과 상세 장면이 10분에서 15분 분량으로 더해져 본편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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