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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의 간판 연애 버라이어티 '돌싱글즈'가 10월 중 시즌2를 전격 론칭, 더 강력해진 돌싱들을 소개하는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새로운 만남과 사랑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사랑에 빠지세요'라는 여전한 단 하나의 룰 아래, 이들은 "너무 설레고 아직도 안 믿겨요", "1순위는 당연히 사랑이죠", "꼭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돌싱 빌리지'에 입성하는 각오를 전한다. 새로운 돌싱남녀 8인의 정체와, 이들이 펼칠 '돌직구 러브 게임'에 시선이 쏠린다.
제작진은 "사랑에 훨씬 더 솔직하고 과감한 시즌2 출연자들의 합숙 생활에 제작진들조차도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시즌1 출연진들을 향해 여전히 쏟아지는 관심과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시즌2를 이끌어나갈 새 돌싱남녀 8인의 '불도저'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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