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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과 책 출간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또 장영란은 "혹시 책에 담았으면 하는 이야기 있거나 저희 부부에게 궁금했던것들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에 달아주시면 책 안에 다 녹여내도록 노력할께요. 남편만의 한의학 이야기도 담고 쉽게 읽을 수 있게 에세이로 준비중이니깐 그 한권의 책으로 지식도 쌓고 힐링도 되구 마음도 따뜻해지고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책 만들어 보도록 노력할께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장영란은 "그리고 수익금은 어려운분들께 조금이나마 힘내시라고 도와드리고 싶어요. 그럴려면 책을 잘 써야겠지요? 노력할께요"라며 수익금 일부는 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현재 한방 병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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