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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후쿠토미 츠키가 미스틱스토리 첫 걸그룹에 합류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2002년생 후쿠토미 츠키는 'Popteen' 전속모델 활동에 이어 '미스틱 루키즈' 공식 SNS를 통해 국내 대중과도 소통하며 매력적인 비주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1월 정식 데뷔할 미스틱스토리 첫 걸그룹은 6인조로 구성된다. 앞서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활약한 김수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출신이자 아스트로 문빈의 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문수아가 멤버로 공개됐다.
윤종신, 하림, 정인, 홍자, 민서, LUCY 등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들과 실력파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이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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