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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한창에게 진맥을 받았다.
이휘재는 "박명수는 비수술치고 잘 지켰다. 저랑 이상준은 머리를 심었다"라면서 모발이식을 고백했다. 한방주치의 한창이 탈모 고민을 위해 나섰다.
한창은 "요즘 육아 때문에 바쁘다. 7월에 최사하고 육아하고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다"라고 했다.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지은은 심장을 조심하라는 진단을 받았고, 최근 다이어트를 한 홍현희에게는 "살을 너무 뺐나보다. 요즘 짜증 많이 내죠"라며 "옛날만큼의 안광이 없다. 요새 방송이 재미 없을 거다"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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