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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가 111팀의 열정과 설렘으로 프레임을 꽉 채운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그런가하면 '국민가수'는 장장 1년여에 걸친 시간 동안 더욱 면밀하고 까다로워진 기준과 조건을 통해 참가자를 선별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화) '국민가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모와 실력, 흥과 끼를 두루 갖춘 최정예 멤버들의 공식 프로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참가자들의 과거 영상 및 이력을 앞 다퉈 찾아보는 등 뜨거운 반응을 표출했던 터.
뿐만 아니라 '국민가수'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국민보컬 5대장'이라 불리는 김범수-백지영-케이윌-이석훈-김준수와 매의 눈 마스터 박선주와 윤명선, 붐-이찬원-신지-장영란-신봉선-오마이걸 효정 등 초강력 마스터 군단을 출격시키며 전에 없던 새로운 시각을 통해 K-POP 재조명에 나선다. 이렇듯 세계를 호령할 새로운 K-POP 스타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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