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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52세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2015년 이혼한 김구라는 이후, 12세 연하 현재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다. 결혼식은 열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를 하며 가족이 된 것. 이제 2세까지 품에 안으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김구라다.
한편 김구라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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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09:30 | 최종수정 2021-09-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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