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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윤세아, 연휴 끝나자마자 운동 돌입 "이렇게 날씬한데"...자기관리甲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23 11:14 | 최종수정 2021-09-23 11: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세아가 자기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 없이 행복한 추석이었어요~^^ 내년에도 행복하려고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윤세아는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에도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44세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한편 윤세아는 하반기 방송하는 JTBC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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