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또 "여보 지금부터 대화하지 말자", "각자 쉬는 시간", "조이야 오래 자주라", "육아하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라는 해시태그도 더해 육아 고충이 만만치 않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들 조이를 안고 지친 기색으로 앉아있는가 하면, 조이를 재울 때에도 눈을 감았다가 힘겹게 다시 떠 눈길을 모았다. 힘겨운 분위기가 역력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