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애들 한 번씩 태워주느라 두 번 탑승"이라며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한그루는 "속이 안 좋아요"라며 놀이기구 연속 탑승의 후유증을 호소하듯 울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25 19:0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