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우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고 굵게 즐기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2017년 결혼했다. 정겨운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25 08:22 | 최종수정 2021-09-25 08:22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