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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다해는 아름다운 미모 뿐만 아니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다해는 "나이 들면 꽃이 좋아진다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꽃 사진이 많아졌네? 허허 이것 참"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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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1:46 | 최종수정 2021-09-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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