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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모기에 물린 가운데 가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손톱자국을 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도 똑같네", "다들 똑같은 방식으로 가려움을 해소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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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6:38 | 최종수정 2021-09-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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