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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자연인'이 됐다는 근황을 전한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D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어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의 순간을 함께했던 세 사람이 한솥밥을 먹게 된 만큼,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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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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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8 14:11 | 최종수정 2021-09-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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