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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또한 운동 후 모습도 게재, 민소매에 레깅스를 착용한 최은경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전히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20일만에 한다고 완전 까먹고 온갖 빙구짓 다해서 선생님 찐당황시킴"이라며 "참 운동 잘할거 같은데 진짜 못함"이라고 적었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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