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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함소원' 마마, 한그릇 치고 과한 한끼…그래도 미모는 갱신 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29 19:04 | 최종수정 2021-09-29 19:0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맛있는 한끼를 즐겼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먹방 마마언니 드시는거보면 전 정말 너무먹고싶어요 ~^^"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는 엄청나게 큰 밥그릇을 들고 누구보다 맛있는 한끼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마는 예전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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