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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165cm·45kg'라더니 투 달걀 아침상에 신났네..." 너 있음 든든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1 09:54 | 최종수정 2021-10-01 09:5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아침 밥상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 없음 서운해! 투 달걀. 너 있음 든든해! 투 달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윤세아의 아침 메뉴가 담겨있다. 상 위에 두부김치와 밥, 계란후라이 등의 메뉴가 정갈하게 놓인 모습. 여기에 사과까지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cm, 45kg인 윤세아의 균형잡힌 건강한 아침 밥상이었다.

이 과정에서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비주얼은 윤세아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짐작케 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윤세아는 아침 메뉴 공개 뿐만 아니라 운동 중인 일상도 공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등 철저한 자리관리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tvN 수목 드라마 '더 로드:1의 비극'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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