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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누가 51세라 믿겠어 '동안 민낯'...헝클어진 머리+티셔츠에도 '아우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1 15:26 | 최종수정 2021-10-01 15: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큰 눈망울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 중인 김혜수. 이어 마스크를 쓰고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혜수는 편안한 스타일과 다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2021년 1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하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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