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혜수, 어마어마한 통굽도 소화하는 52세...서있기도 힘들어보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3 01:38 | 최종수정 2021-10-03 05:2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쇼츠 레깅스에 독특한 아우터를 입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굵고 긴 통굽을 신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큰 키는 더욱 빛을 발해 비율이 한층 돋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