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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퇴원한 둘째 아들, 셋째 딸과 만났다.
앞서 황신영은 "애들이 작게 나와서 그런지 니큐에서 나오는 데만 시간이 좀 걸리나 봐요. 세 명 합체하는 그날까지 얼른 회복해 볼게요"라며 출산 후에도 세쌍둥이를 제대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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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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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15:39 | 최종수정 2021-10-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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