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운동 중인 일상을
최근 제이쓴은 "헬린이 3주차인데 이제 헬스장 음악이 들린다. 원래 힘들어서 음악이고 나발이고 1도 안 들렸는데"라면서 헬스를 시작했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제이쓴은 SNS를 통해 트레이너와 운동 중인 일상을 게재하며 꾸준히 자기관리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지난해 걸그룹 식단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