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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 황신영, 산후 관리로 바쁘다 바빠 "골반 교정 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11:58 | 최종수정 2021-10-07 11:5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산후관리에 힘썼다.

7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골반 교정을 받고 있는 황신영이 담겼다. 황신영은 머리 뒤로 깍지 손을 껸 채 골반 관리를 받고 있다. 전문가의 손길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지난달 세쌍둥이를 출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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