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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친♥' 이세영, 결혼 앞둔 예비신부 '얼굴 못알아보겠네'…부쩍 더 예뻐진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21:46 | 최종수정 2021-10-07 22:0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몰라보게 예뻐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눈을 빛내며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내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열애, 최근 결혼 계획을 밝혔다.,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키 163cm에 몸무게가 43kg라고 밝히면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초 쌍꺼풀 수술을 한 후 이외에도 각종 시술을 받는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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