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조한철과 박해일이 격투신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박해일은 "저 맞는 거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저는 때리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열흘간의 축제를 마친 후 15일 폐막한다. 70개국에서 출품한 223편의 작품(장편·단편)이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08 13: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