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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오징어게임'을 유쾌하게 패러디했다.
한편, 이정재는 영화 '헌트'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액션물로 정우성과 '태양은 없다' 이후 약 20년 만 동반출연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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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09:04 | 최종수정 2021-10-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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