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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딸, 7살인데 '170cm' 母 닮아 길쭉 '어린이 모델 포스'..."거울 많이 보시는 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8 13:01 | 최종수정 2021-10-08 13: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솔미가 훌쩍 큰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거울 많이 보시는 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솔미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체크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리본이 달린 구두를 착용한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때 박솔미의 딸은 170cm인 엄마를 똑 닮아 어린나이에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 하는 등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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