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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설명근이 대낮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명근에게서 술 냄새가 나자 음주 측정을 실시, 당시 설명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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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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