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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원희가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 중이다.
특히 김원희는 운동 후에도 새하얀 피부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하는 등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원희는 "갑자기 치킨이 생각나네"라면서 "뭐라도 도전하기. 갱년기 핑계 그만. 건강 잘 챙깁시다"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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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9 23:54 | 최종수정 2021-10-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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