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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야외 욕조서 반신욕 인증…'200억 CEO'의 럭셔리한 일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13 10:09 | 최종수정 2021-10-13 10: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전했다.

1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정성껏 살아보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 야외에 놓인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진재영의 여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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